- 모 공기업 사장이 딸이 SNS에 올린 사진 때문에 사표를 썼다.
이건 자기 행동이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를 몰라서 저지른 일이다.
땅콩회항이나 운전기사 폭행도 같은 연장선상에서 봐야 하는 데,
어릴 때부터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가르쳤으면 좋겠다.
- 인터넷서점에서 도서검색을 하다, [오후 5시에 와도 하루 품삯을 받는 나라]라는 책을 발견했다.
꽤 도발적인 제목이라, 내용을 봤더니 목사가 북유럽 4개국을 돌아보고 쓴 책이다.
오후 5시에 와서 하루 품삯을 받는다고 부러워하기 전에, 하루 내내 일하고 하루 품삯만 받는 사람 기분도 생각해라.
하긴, 남의 디자인 베끼는 걸로 유명한 회사도 CEO가 개독교이지.
공짜는 없다는 걸 왜 모를까?
- 이글루 밸리에서 마크 트웨인은 인종차별주의자라는 글을 읽었다.
그가 작품에서 n-word나 digger tribe라는 표현을 써서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트웨인은 일관되게 인종차별과 제국주의, 기독교 근본주의를 혐오했고, 소녀 시절의 헬렌 켈러에게
'사람들은 시각장애를 불쌍하게 여기지만, 피부와 종교가 다르다고 차별하는 건 정상일까?'란 말도 했다.
트웨인을 인종차별주의자라는 건, 찰톤 헤스턴이 NRA 회장을 지냈다고 그의 민권운동 시절을 외면하는 것과 같다.
그가 남긴 한 마디를 추가한다.
- 건조해지니까 몸이 가려운 데, 어디가 가려운지 모르겠다.
이건 자기 행동이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를 몰라서 저지른 일이다.
땅콩회항이나 운전기사 폭행도 같은 연장선상에서 봐야 하는 데,
어릴 때부터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가르쳤으면 좋겠다.
- 인터넷서점에서 도서검색을 하다, [오후 5시에 와도 하루 품삯을 받는 나라]라는 책을 발견했다.
꽤 도발적인 제목이라, 내용을 봤더니 목사가 북유럽 4개국을 돌아보고 쓴 책이다.
오후 5시에 와서 하루 품삯을 받는다고 부러워하기 전에, 하루 내내 일하고 하루 품삯만 받는 사람 기분도 생각해라.
하긴, 남의 디자인 베끼는 걸로 유명한 회사도 CEO가 개독교이지.
공짜는 없다는 걸 왜 모를까?
- 이글루 밸리에서 마크 트웨인은 인종차별주의자라는 글을 읽었다.
그가 작품에서 n-word나 digger tribe라는 표현을 써서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트웨인은 일관되게 인종차별과 제국주의, 기독교 근본주의를 혐오했고, 소녀 시절의 헬렌 켈러에게
'사람들은 시각장애를 불쌍하게 여기지만, 피부와 종교가 다르다고 차별하는 건 정상일까?'란 말도 했다.
트웨인을 인종차별주의자라는 건, 찰톤 헤스턴이 NRA 회장을 지냈다고 그의 민권운동 시절을 외면하는 것과 같다.
그가 남긴 한 마디를 추가한다.
"One of my theories is that the hearts of men are about alike, all over the world, whatever their skin-complexions may be."
- 건조해지니까 몸이 가려운 데, 어디가 가려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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