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4일
잡담들...2008. 7. 4
- 어제 지하철에서 틀어주는 프로그램을 보다, 이런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고기 연기는 미남에게만 간다?'
순간 그럴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기(를 먹는) 연기는 미남(배우들)에게만 간다. (왜냐하면 잘 생긴 사람이 먹으면 더 맛있어 보이니까!)'
실제로는 '여럿이서 고기를 구워 먹을 때, 고기 굽는 연기는 미남쪽으로 흘러간다'는 내용이였다.
진짜 그런 지 검증한 결과는 못 봤다.
- 아무튼 내가 가장 고기를 같이 구워 먹고 싶은 사람은 장동건이다.
장동건은 잘 구워진 고기를 가로채도, 웃으면서 양보할 것 같다.
(조인성이라면 삐질 것 같고, 배용준이라면 웃는 게 웃는 게 아닐 듯....)
- 다른 음식이라면, 어떤 사람과 먹는 게 좋을까?
스파게티는 전지현과 먹는 게 가장 맛있을 듯 싶고, 맥주는 브루스 윌리스나 주윤발과 마시고 싶다.
생선회는 남상미가, 빙수는 송혜교가 어울린다.
왜 그러냐고 묻는다면, 나도 모르겠다.
억만금을 줘도 도저히 같이 밥을 못 먹을 사람은 김구라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이건 뭐야!'라고 짜증낼 것 같다.
(문득 나는 얼마나 같이 밥 먹고 싶은 사람일까 반성이 된다.)
- 코엑스 메가박스 근처의 맥도날드에서 코크 라지 사이즈를 시켰는 데, 버거킹 미디움만도 못하다.
거기다 아르바이트 직원은 바닥에 떨어뜨린 컵 뚜껑을 다시 찬장에 올려 놓았다.
결코 잊지 않겠다!
'고기 연기는 미남에게만 간다?'
순간 그럴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기(를 먹는) 연기는 미남(배우들)에게만 간다. (왜냐하면 잘 생긴 사람이 먹으면 더 맛있어 보이니까!)'
실제로는 '여럿이서 고기를 구워 먹을 때, 고기 굽는 연기는 미남쪽으로 흘러간다'는 내용이였다.
진짜 그런 지 검증한 결과는 못 봤다.
- 아무튼 내가 가장 고기를 같이 구워 먹고 싶은 사람은 장동건이다.
장동건은 잘 구워진 고기를 가로채도, 웃으면서 양보할 것 같다.
(조인성이라면 삐질 것 같고, 배용준이라면 웃는 게 웃는 게 아닐 듯....)
- 다른 음식이라면, 어떤 사람과 먹는 게 좋을까?
스파게티는 전지현과 먹는 게 가장 맛있을 듯 싶고, 맥주는 브루스 윌리스나 주윤발과 마시고 싶다.
생선회는 남상미가, 빙수는 송혜교가 어울린다.
왜 그러냐고 묻는다면, 나도 모르겠다.
억만금을 줘도 도저히 같이 밥을 못 먹을 사람은 김구라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이건 뭐야!'라고 짜증낼 것 같다.
(문득 나는 얼마나 같이 밥 먹고 싶은 사람일까 반성이 된다.)
- 코엑스 메가박스 근처의 맥도날드에서 코크 라지 사이즈를 시켰는 데, 버거킹 미디움만도 못하다.
거기다 아르바이트 직원은 바닥에 떨어뜨린 컵 뚜껑을 다시 찬장에 올려 놓았다.
결코 잊지 않겠다!
# by | 2008/07/04 16:48 | 문득 떠오른 생각들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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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수양이 철저한 가 봐요.
음식이 맛이 있든 없듯, 그거에 대해 너무 따지는 사람이랑 밥먹으면 괴로워요. ㅠ_-
[라따뚜이]의 안톤 이고처럼 어린 시절 행복하지 못해서일까요?
같이 먹으면 햄버거 속 재료가 흘러나와도 웃을거 같아요ㅋ
양동근과 남극에 가서 만년설을 먹고 잭블랙과 돼지껍데기, 주드로와는 마시멜로우를 구워먹고 싶네요.
(쥐포는 되도록 안 드시는 게 좋아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일부 제품의 제조과정이 불결해서요.)
(이수근과 은지원도 만만치않고요.)